착하고 예의바른 두 명의 어린이, 수아와 은서가 사이좋게 배우고 익히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1학년이 되어 서툰 학교 생활이지만 친구와는 서로 돕고 배운 것은 바르게 실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아와 은서가 처음으로 찍은 학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