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노는것도 바쁘다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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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4.06 | 조회수 | 10 |
첨부파일 | |||||
봄 꾸미기 하다가 남은 색종이로 만든 색종이 볶음밥..ㅎ 곧 요리 놀이,배달놀이에 빠져서 바빠진 아가들. 무엇이든 놀이가 되어 사이좋게 어울리는 너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