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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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2.14 | 조회수 | 4 |
1. 월요일 스키캠프 8시 출발합니다~ 7시 55분까지 가방 잘 챙겨서 부모님과 함께 꼭 시간맞추어서 등교하세요 ^^ 2. 주말동안 아프지 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월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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