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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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1.27 | 조회수 | 2 |
1. 오늘 보건소 선생님께 구강 교육을 듣고, 불소도포를 했어요 ^^ 2.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옷 따뜻이 입고 다니기. 손 깨끗이 자주 씻기 실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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