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일곱빛깔 무지개를 닮은 우리는 레인보우
  • 선생님 : 배지연
  • 학생수 : 남 3명 / 여 4명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이름 배지연 등록일 18.11.07 조회수 4
**<중요 중요!>
봉투에 보내드린 내용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컴퓨터용)검정싸인펜으로 표시해서 금요일까지 꼭 다시 가져오세요.
**안내장 3장 부모님과 한 번 이상 꼭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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