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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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0.29 | 조회수 | 3 |
1. 내일 무주 태권도원으로 체험학습 가요~ (준비물 없음, 점심은 학교로 돌아와서 먹습니다. 돌봄교실 정상운영) 2. 안내장 1장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세요^^ 3. 비 온 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고 옷 따뜻이 입고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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