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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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10.24 | 조회수 | 11 |
1. 내일은 영화보러 가는 날~ 2. 내가 정성껏 심은 다육이, 집에서도 사랑으로 길러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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