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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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9.21 | 조회수 | 3 |
1. 오늘 학교에서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을 보았어요. 2. 구구단(2단~9단) 외워오기 3. (통합교과-가을책) 우리 마을에 살고 계신 어른의 직업에 대해 조사해오기. 4. 추석에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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