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9월 3일 월요일 |
|||||
---|---|---|---|---|---|
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9.03 | 조회수 | 2 |
1. 오늘 영동소방서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어요^^ 2. 학부모 학교설명회 참석여부 내일까지 회신서 가져오세요. 끝. |
이전글 | 2018년 9월 5일 수요일 |
---|---|
다음글 |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