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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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8.22 | 조회수 | 1 |
1.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가워요. 2학년 일곱빛깔 무지개 파워는 영원히!!^^ 2. (부모님께)오늘밤부터 금요일까지 태풍 '솔릭'으로 인하여 강풍이 예상되니 각 가정에서는 안전에 유념하여 주시고, 혹시 비바람이 너무 강하여 등교가 어려울 경우에는 내일 아침 일찍 안내 문자를 드리겠습니다. 3.(스스로) 칫솔, 치약, 양치컵 챙겨오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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