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7월 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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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7.09 | 조회수 | 3 |
1. 내일 오전에 뮤지컬 보러 가요.^^ 2. 오늘 공부한 곱셈 수학학습지 부모님 보여드리고 틀린문제 다시 풀어보기. 3. 집에 보자기(색깔 아무거나 다 되요) 있는 사람만 가져오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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