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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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6.22 | 조회수 | 1 |
1. 여름방학 돌봄교실, 방과후 수업 희망 신청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월요일"까지 꼭 가져오세요. 2.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고 신나는 주말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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