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6월 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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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6.05 | 조회수 | 4 |
1. 6월 11일(월) 소변검사 실시 안내장 부모님 보여드리기 2. 자녀 사랑하기 뉴스레터 3. 오늘 현충일 계기교육과 나라사랑 교육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6월 6일 현충일, 우리집 내 손으로 태극기 달아보기. *내일 하루 신나게 보내고 목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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