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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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5.18 | 조회수 | 2 |
1. 21일 재량휴업일 안내 문자드렸습니다~^^ 2. 무더위 물놀이 시 항상 안전수칙 지키고 안전하게 어른과 함께 물놀이하기. 3. 일기 1편 쓰기 4. 신나는 연휴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 수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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