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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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5.15 | 조회수 | 0 |
1. 내일 감정코칭 5번째 시간이에요. 2. 오늘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을 받았어요. 3. 목요일 1시부터 우리반 친구 6명 함께 '우리고장 영동그리기 대회'에 참가해요.(장소:용두공원) 크레파스 준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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