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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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3.19 | 조회수 | 4 |
1. (희망)안심알리미 서비스 신청서 수요일까지 내기. 2. (안전교육) 오늘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했어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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