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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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3.14 | 조회수 | 3 |
1. 양치컵 깨끗이 씻어서 다시 가져오세요^^ 2. 사랑의 빵 저금통 용돈을 모아 차곡차곡, 알뜰살뜰 저금통 채워서 4월 15일까지 가져오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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