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우리들이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오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너희들..
너희들의 쫑알쫑알 목소리와
웃는 얼굴만으로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듯한 기쁨..
우리 여덟명
그렇게 따스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자! 사랑한다!
2018년 3월 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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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연 | 등록일 | 18.03.06 | 조회수 | 4 |
1. 안내장 2장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기. 독서교육지원시스템 가입신청서는 내일까지 가져오세요. 2. 내일부터 받아쓰기 공부 시작해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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