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윙~윙~ 침대가 나를 깨우는 소리였다. 나는 졸린 눈으로 일어나 아침을 맞이했다. 나는 영양캡슐을 먹고 책가방에 숙제와 준비물을 챙겨 학교  갈 준비를 했다. 나는 무인택시를 집앞으로 불렀다.무인택시에 나는 우리학교이름을 입력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정문을 지나는 순간 정문에 달려 있는 건강인식기가 나의 건강을 체크 했다. 다행이도 내 건강은 문제가 없었다. 나는 교실로 들어가 내 책상에 앉아 책상의 전원을 켰다. 그리고나서는 1교시가 국어이기 때문에 국어교과서를 터치했다. 책상에 달려있는 스피커에 정확한 발음이 나왔다. 그리고 귀가 좋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이기능은 좋은 것 같다. 1교시가 끝난 뒤 2교시인 과학책을 터치 했다. 그리고 vr을 썻다. vr속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은 실험을 하였다. 실험을 하러 과학실까지 갈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이번 단원이 우주와 관련된 단원인데 vr로 우주에갈 수 있어서 좋았다. vr이라고 장난치는 친구는 vr이 아니라 현실에서 벌을 받았다. 5교시 체육시간이다. 체육시간에는 신체의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보통은 근력, 유연성, 민첩성을 평가한다.

학교를 끝내고 친구와 같치 놀러 나와 pc방에 갔다. pc방은 말만 pc방이지 움직이면서 하는 놀이도 있었다. 나는 vr을 쓰고 직접 움직이면서 총을 쏘는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을 하면 직접 움직여 운동이되고 반사신경을 높여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 친구와 왔지만 친구랑 다른 팀에 걸렸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땀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집으로 와서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들어가 욕실 벽면 거울를 터치하여 youtube를 보면서 샤워를 했다. 거울에는 방수기능이 있다. 샤워를 끝내고 냉장고를 열어 봤는데 음료수가 없었다. 그래서 냉장고에 부착 되어있는 탄산 발생장치로 탄사음료를 만들어 먹었다. 저녁을 먹을 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오늘은 특별히 고기맛 알약이었다. 알약은 맛과 포만감은 똑같은데 유통기간과 부피를 줄여준다. 밥을 먹고 숙제를 하려고 두께가 a4용지만한 전자공책을 꺼냈다. 전자공책은  전자펜으로 쓰고 고장나지 않는 다면 영원히 쓸 수 있다. 전자 공책은 터치를 해서 뒤로 넘겨쓴다.

숙제를 끝내고 여가시간이왔다. 요즘은 캡슐로 돼지만 나는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를 한다 요리를 할려고 부엌으로 왔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부침게를 만들려고 하였다. 하지만 만드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싱크대에 부착된 입체 전자식 요리설명서를 보면서 요리를 했다. 반죽을 완성하고 전자레인지 앞에 섰다 전자레인지의 구이기능을 이용하여 부침개를 구웠다. 구운 부침개를 들고 tv앞에 앉았다. tv를 키고나서 tv의 뇌파읽기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널을 틀었다.뇌파 읽기 프로그램은 번호를 생각해 뇌파를 보내 tv를 틀개한다. 부침개를 다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하고나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나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잤다. 하지만 침대는 나의 몸 상태와 생채리듬을 조절 해 나를 깨워 준다.

윙~윙~ 침대에서 알람이 울렸다. 하지만 나는 오늘은 휴일이라 더 쉬고 싶었지만 침대는 더 격하개 깨웠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 밥을 먹고 나와 가족과 나들이를 갖다. 하지만 나들이 가는 곳이 하필이면 산이었다. 나는 힘들게 산을 올라와 전망을 보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사진은 타이머를 맟여 놓고 사진대를 아래에 놓고 사람을 인식해 찍는다.  내려가는 도중에 자연보호와 동물 보호를 위한 자연 유지 시스템을 조금씩 봤다. 자연유지시스템은 사회의 발달로 오염 된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공기를 정화 시켜준다. 의외로 관리비도 조금 들어서 효율이 높다. 등산을 마친 뒤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갖다. 아버지는 메뉴판을 터치 해 된장찌게를 시켰다. 된장찌게는 캡슐이 아니라 액체형태로 나온다. 점심 밥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갈려고 아버지 차에 탔다. 아버지 차에는 무풍 에어컨과 자동운전, 스마트 유리창이 탑재 되어 있다.

나는 집에 와 쥐도새도 모르게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