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열매반 친구들 안녕? 2017학년도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양강초등학교 최고학년으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는 자랑스런 아들과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노력해 봐요.
제목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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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만 | 등록일 | 17.04.25 | 조회수 | 11 |
2047년 이지만 2047년 오늘은 기차로 여행을 떠난다. 북한과 남한이 통일된 이후 만들고 있었던 기차가 지난 1달 전 완성이 돼서 시험 운행을 한 뒤 인터넷으로 신청된 500명 정도만 중국, 일본, 러시아에 무료로 갈 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다행히도 선착순 안에 들어서 탈 수 있다. 정말 기대되었다. “열차가 도착 하였습니다”라는 소리에 맞추어 마침 그 기대하던 열차가 도착하였다. 기대하던 열차가 도착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하였다. “표를 가지신 500명은 열차를 탑승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내가 기대하던 열차에 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기차에 탑승 하였다. 그러자 기차가 출발을 하였는데 안내원의 설명이 들려왔다. “중국으로 출발” 안내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기차가 출발하였다. 나는 위급하면 비상 버튼을 눌러달라는 소리를 들은 뒤 내 몸의 맡게 줄을 풀었다. 1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내가 있었던 영동에서 중국 국경지역으로 도착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열차가 확인을 본 뒤 열차가 중국에 도착한다고 하였다. 잠자고 있었던 승객들은 일어나 기념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침 확인이 끝나 중국에 도착하여 중국의 유명한 최초의 연기 없는 공장에 들어 왔다. 예전 2017년만 하여도 중국에 공장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미세먼지에 문제를 많이 느낀 여러 시민들 덕분에 여러 기술자들이 모여 미세먼지를 만들지 않는 공장을 만들었다고 하였다고 한다. 공장에 에너지는 공장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생기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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