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열매반 친구들 안녕? 2017학년도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양강초등학교 최고학년으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는 자랑스런 아들과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노력해 봐요.
발명 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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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태희 | 등록일 | 17.04.25 | 조회수 | 42 |
어느 주말 “승혁아 저번에 대한민국 학생 발명 전시회에 냈던 승혁이의 하늘을 나는 드론 자동차가 통과되어서 가상현실로 만들어 볼려고 해” “진짜요?” 승혁이가 기뻐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축하해 그럼이제 가상현실로 만들어 보자 선생님이 가상현실 기기를 준비해 왔어.” “모양은 냈던 설계도 그대로 만들어 보자” “기기가 뇌와 연결이 돼 있어 상상하는 그대로 만들 수 있어” “우와!” 승혁이가 놀랐다. “자, 지금 부터 만들어 볼까?” “일단 기기를 연동 시키자 같은 wifi존에 있으면 기기연동이 돼 이제기기를 써볼까?” “네!” 몇분 후 “선생님 재료는 다 준비 했어요.” “그래 잘했어” "드론 자동차의 원리는 알고 있니?" "아니요" "그럴 줄 알았어 드론은 모터4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해 작용과 반작용을 이용하여 모터가 회전하며 모터의 회전으로 얻어진 구동력을 프로팰러가 달려서 발생하는 양력으로 떠올라 "잘 알았지?" “그럼 이제 조립을 해 보자” 몇 시간 후 “선생님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은데요?” “잘만들었구나” “그럼 사진을 찍어 발명품을 만들어 주는 전문 업체로 보내자” “이걸 진짜로 볼 수 있는 거에요? 가상현실이 아니라?”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볼 수 있어” “그럼 발명품이 만들어서 나오는 날에 가져와서 보여주세요!” “알았어 꼭 가져올께” “감사합니다!” 한달 후 “승혁아! 너의 발명품을 가지고 왔어” “우와 신기하다” “출품을 하자 결과는 1주일 뒤에 나와” “네” 일 주일 뒤 “승혁아!” 선생님이 급하게 승혁이를 찾았다. “왜 그러세요?” “발명품 대통령 상을 받았어!” “진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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