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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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잎새반
  • 선생님 : 이정훈 선생님
  • 학생수 : 남 7명 / 여 2명

노근리 평화 공원을 갔다 와서 느낀 점

이름 전성빈 등록일 17.11.10 조회수 21

노근리 평화 공원을 갔다 와서 느낀 점

 

 

노근리 평화 공원에는 쌍굴다리, 조각공원, 50년대 생활관, 평화 기념관, 위령탑 이 있다.

 

쌍굴다리

쌍굴다리에는 아직도 미군이 쏜 총알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 당시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생생하게 느껴진다.

 

조각공원

조각공원은 그 당시 모습을 예술로 표현했다.

 

50년대 생활관

50년대 생활관은 50년대를 재현한 곳이다.

 

평화 기념관

평화 기념관은 노근리 사건의 희생자, 생존자, 자료 등을 보관한 곳이다.

 

위령탑

위령탑은 노근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느낀 점

나는 쌍굴다리가 가장 인상 깊었다.

동굴형태 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총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컸을 것 같다.

그리고

총을 양쪽에서 쏘았기 때문에 무조건 맞았을 것 같다.

나라면 엄청 무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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