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행복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승건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한복의 하루~

이름 김유주 등록일 19.10.21 조회수 17

하늘에서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이었다.

엄마, 언니, 남동생과 난 한복을 입고 문의문화재단지에 가서

초가집, 기와집 등 옛날 집에서 사진을 찍고

언니와 난 틱톡을 찍으려고 내가 빙그르르 돌다 퍽........ 넘어졌다 ㅜ.ㅜ 내~ 한복

다행이 한복 덕분에 다리는 무사했다.

문의문화재단지엔 모델분과 사진작가 아저씨께서도 사진을 찍으시며 돌아다니셨는데

맨 꼭대기에서 딱 마주쳤다 그런데 아저씨께서 나랑 동생도 사진을 찍어주셨다

나중에 사진 보내주신다고 연락처를 물어보셨었는데 정말로 밤에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셨다

사진이 핸드폰으로 찍은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나중에 나도 그런 사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4시쯤 되었을때 청남대 매표소에 가서 표를 끊고

엄마차를 타고 청남대까지 들어가는데 도중에 비가 내려 걱정을 했는데

도착하니 비가 그쳐서 다행이 구경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본관에 갔는데 방들이 25개 정도 된거 갔았다...

방도 다 좋고~침대는 너무 예뻤다~

그다음엔 대통령기념관 에서 대통령 체험(대통령24시,대국민연설,의장대사열,정상회담,

국무회의장 등)을 했다.시간이 6시가 되서 집에갔다. 

이전글 재밌는 애견카페<김유은> (3)
다음글 누나와 함께한 일!! (김정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