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행복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승건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가는 날이 장날이라니 내가 다쳤다.(이수진)

이름 이수린 등록일 19.10.21 조회수 16

 

4학년 때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에서 친구와 쎄쎄쎄, 이야기(수다), 사진도 찰칵찰칵 아주 많은 것을 하면서 갔다.

^^ 드디어 도착했다. 후다닥 버스에서 내려 줄을섰다.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린 자유시간이다^^

나는 친구와 신나게 놀고있는데... 뜨헉! 내가 다치고 말았다..

나랑 같은반인 남자애가 훌라우프가지고 놀다가 모르고 던져서..... 내 코에 맞고 말았다,.

너무 아팠지만 울음을 참으려고 노력했으나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울음을 끝치고 보니 내 코에 멍이들었다. 너무 화가났다..

화를 다스리고 밥을 먹었다. 어머니께서 해주신 유부초밥을 먹었다. 너무 꿀맛이었다.

울고 먹어서 그런가? 짱 맛있었다.^^ 맛있게 밥을 다먹고 과자도 먹었다. 진짜 과자보다 깁밥이 더 맛있었다. 어머니께서 해주신 유부초밥 짱! 맛있었다.

또 다시 돌아다니다가 사진도 더 많이 찍고 좋은 추억? 다친 것은 좋은 추억이 아니에서

우프고 슬픈추억이었다. (사진 찍은걸 보면 4학년 소풍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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