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행복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승건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제목:친구와 논날 (신지훈)

이름 이승건 등록일 19.10.21 조회수 13

 

나는 오늘 학교가 끝나자마자 공부방으로 달려갔다 공부방에 도착해서 어재 있었던 일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면)을 말하자마자 그친구인 땡땡이가왓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말을하자마자 왓다 그래서 친구에게 들켜버렷다..... 공부를다끝내고 그친구인 땡땡이랑 땡땡이집에서노는데 땡땡이집에 도착해서 땡땡이는 방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있다 나랑 별별이는 땡땡이를기다렸다 땡땡이가 옷을갈아입고나서 다같이 게임을 하는데 땡땡이가 꼼지락 꼼지락 발가락을 움직였다 처음엔 더러웠지만 나중에 볼때는 지렁이? 인줄 알았다 그다음 게임을하면서 내가 아까 공부방에서 이야기한 것을 알려주었다 (사실.....아까전에) 저번에 니가 게임하다가 방구끼고나서 소리지르면서 누구야 이 똥구린네!!! 하던거 이야기했어 그때 1가지 생각이들었어 그게 뭐냐면 방귀낀놈이 성낸다가 진짜라니 라고 생각했어 우리는 그말을 듣고 다같이 눈물나게 웃었다 실컷 웃고나서 이제 게임을 같이하고 오뎅도먹고 각자집으로 갔다 나는 집에도착에서 씻고 밥먹고 잤다

오늘하루도 재미있고 행복했다 910월중 이일이 제일 웃기고 재미있는거같다

나중에도 떙땡이와 별별이랑 놀것이다  다음에는 땡땡이랑 롤러장에 가기로했다 정말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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