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제목:고소한쿠키 동물원

제목을 보는 순간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시은이와 시우는 오늘 동물원에 가야 했는데 비 때문에 못가게 되었다. 화가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라면 화가나고 비를 원망 하였을 것이다. "쿠키 동물원을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을 때는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였다. 쿠키 재료가 많아 놀랐다. 버터에 구멍을 뚫을 땐 왜 구멍을 뚫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반죽이 완성 되자 쿠키를 만드는데 동물 모양을 만들자 진짜 동물 같았다. 엄마가 원숭이 흉내를 내면서 사탕을 가져오자 너무 웃겼다. 쿠키가 다 만들어 졌을 때는 진짜 쿠키 동물원 같았다. 나도 쿠키 동물원을 만들고 싶다.

                                                                                                                                  4-4반 황지현 독서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