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서로 존중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신보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신채경

이름 김진희 등록일 17.10.25 조회수 14

참새에게

참새야 안녕 나는 채경이야

참새야 추수가 끝나고도 무서운 표정인데 참새들이 계속 허수아비를 무섭다고 도망 갔는데 그때 허수아비는 지루하거 심심했거든

그때 우체부 아저씨가 웃는 얼굴로 만들어 줬어 그때는 무서운 얼굴 있어서 도망갔는데 지금은 너희들이

허수아비가 심심할 때 너희가 찾아와서 허수아비는 기뻤을 꺼야

그러니 이제부터 허수아비와 친하게 지내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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