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우리반
홍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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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보미 | 등록일 | 17.10.25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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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에게 안녕? 나는 홍시연이라고 해 너는 추수가 끝났는데도 아주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더라? 하지만 우편물 배달원 아저씨께서 너의 표정을 바꾸어 주셨어 그러면서 너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더라 만약 계속 무서운 표정을 짓고있었 더라면 너는 겨울때가 되었더라도 혼자서 외롭게 있었겠지? 표정을 바뀌여서 새로운 참새 친구들이 생긴거야 추운 겨울날에도 참새들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 201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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