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우리반
우리의 주변에는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동을 벌려고 일하는 우리 또래에게 돈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보내줍시다.
추신:전 이재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