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업을 해 보았습니다.
다소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배워 갑시다.
1-4반 친구들이 아직은 작아서 모니터에 많이 가려버렸네요.
밥 잘 먹어서 쑥쑥~~ 키가 자라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