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해님반

안녕하세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해님반~홧팅입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유명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김장 담그기

이름 유명수 등록일 16.11.3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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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나는 김장 담그는 날~

앞치마 입고, 머리 두건 쓰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집에서 미리 김장을 담가 보고 맛을 보았는지,

매운 김치도 쭉~ 찢더니 한입에 베어 맛 봅니다.

 

~아! 꿀맛이예요^^

~매운 줄 알았는데 괜찮아요~

~생각보다 안 맵다.

~선생님~ 유치원에서 김장 담궈서 이젠 매운 김치도 먹게 되었어요^^

~와~~~돼지고기에 싸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 기분 좋은 하루 였지요^^

아이들이 싸 간 김치 ~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