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아지랑이♥6-3
  • 선생님 : 신승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노경민

이름 노경민 등록일 16.06.15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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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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