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엄마께
엄마 안녕하세요 저 오주연이에요
엄마는 몸이 아프신데 엄마는 저한테꼬박꼬박 밥을 챙겨주시는데 저는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주었어요 정말 죄송하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