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To.조상님께
안녕하십니까.조상님 저는 35대
자손인 송현서입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조상님이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우리조상님이
임금과 함께 하다니..
전너무자랑스러워요.
저도 조상님 못지않게
위대한 인물로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