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죄송합니다.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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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민성 | 등록일 | 16.04.20 | 조회수 | 66 |
죄송합니다. 세월호 사건 때 아무 이유 없이 차가운 바다 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기적인 어른들 때문에 다시 가족들과 친구들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기억하는, 이 일로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나쁜 어른들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계속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다신 생기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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