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비유적 표현 이용해 시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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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승의 | 등록일 | 16.03.18 | 조회수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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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활동-비유적 표현 이용해 시 쓰기를 했어요 성큼 다가온 봄에 돗자리를 깔고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가득 채워진 예쁜 감성으로 국어활동-비유적 표현을 이용해 시쓰기 수업을 했습니다 소풍 온 기분으로 시를 쓰니, 처음 썼던 시보다 훨씬 멋진 시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가위바위보로 진 친구는 마지막에 뒷정리하는 봉사까지 모두가 책임감있게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초상권을 지켜달라는 여러분.. 모두 다 너무 멋지고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 얼굴을 가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