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사랑하는 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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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히말라야

이름 이원석 등록일 16.03.23 조회수 46

에베레스트산에 도전하는사람이있었고
몃개의 봉우리를 정복하고 다음등정을
도전하려고 사람을 모집했는대 거기에
막내가 들어왔다 그후에 같이 우정을쌓으며
수차례 도전에 성공했고 그분이 건강상으로 은퇴하고
그막내도 어느덧 대장이되어서 등정하러
갔다가 막내포함 팀원 세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분은 고민하다가 막내를 데리고 내려와야겠다고
맘을 먹고 예전팀원을 설득해서 떠난다
그건목숨을 건도전이었고 반대가 컷지만
포기하지않은 결과 결국 막내시체만 찾을 수있었다
찾기는 했지만 시체가 얼어서 무게가 백키로 이상됬고
데리고 내려오기엔 위험부담도 크고 다른팀원목숨도 위험했다결국 결단을 내리고 돌무덤을 만들어 뭍어주고
하산했다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다 사망자나 부상자가
생기면 자신의 생명도 위험해 두고 오는것이
통상적인대 위대한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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