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권기옥이라는아이가있다. 그아이가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자기 혼자 아무 도움없이 한글을 깨우쳤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한글을 깨우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나라면 그렇게 못했을꺼다.

그 아이가 지나가던길에 사람이 괴물을 타고다닌다는 소리을들었다. 그 아이는 그 소리을 듣고 비행사가 꿈이되었다.

그 아이는 무기를모으고돈을모으다가 잡혀서 감옥으로 갔다.

그 아이는 생각했다 내 손으로 내 나라를 죄야? 라고 생각했다.

그때 아이가 진짜로 비행사가 되는거야 비행기를 타고 날아서 싸우는 거야 라고말했다.

중국의중학교을들어가고영어와 중국어를 다배웠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한 결과 마지막에 비행사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