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권기옥이라는 여자아이가 멋지다. 왜냐하면 나 같으면 못했을 한글공부를 나 홀로 깨우쳤다.  그리고 괴물을 타고 난다는 소리를 듣고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권기옥은 무기를 나르고 돈을 모으다가 또 잡혀도 깜깜한 감옥으로 끌려갔다 권기옥은 이런 생각을 했다 내 손으로 내 나라를 되찾는게 죄야?라고 말했다. 우리 땅에서 또 싸우다고 잡히면 죽을 거야. 권기옥은 가족을 떠나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탔다. 권기옥은 이렇게 말했다 그래! 진짜로 비행사가 되는거야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일본과 싸우는거야  그리고 중국의 중학교를 틀어갔다. 2년 반 만에 영어와 중국어를 다 배웠다. 그리고 중국의 비행학교를 찾아갔는데 여자는 들어올수없다고 해서 당계요 장군을 찾아가서 나라를 빼앗아 간 일본과 싸으려고요! 라고 해서 당 장군은 비향 학교에다가 편지를 썼어. 여자가 자기 나라를 되찾으려고 왔으니 꼭 들여보내라고 썼다 그래서 권기옥은 비행학교에 들어갔다.  난 그래서 권기옥이라는 사람이 자신나라를 되찾으라고 해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