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사랑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한 5-3반 모여라~
  • 선생님 : 이창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장화홍련전을 읽고 (염혜원)

이름 박지영 등록일 16.05.13 조회수 39

옛날에 돈에 욕심없는 선비가 살고 있었어요. 그 관리는 오랫동안 아기가 없었지요. 아내가 정성것 비니 드디어 아이를 낳지요. 그 이름은 장화로 지었어요. 그리고 연이어 둘째도 딸이였지요. 그 이름은 홍련이라고 지었지요. 장화와 홍련은 어린데도

잘 뛰어 놀았어요. 근데 갑자기 어머니가 병에 걸렸어요. 그래서 장화와 홍련은 어머니를 정성것 간호했지만 돌아가셨어요.

장화와 홍련이 너무 슬퍼하자 아버지가 새로운 어머니를 대리고 왔지요. 새어머니는 아들을 셋이나 나았어요. 하지만 장화와

홍련을 엉첨 미워했지요.그래서 허구한 날이면 장화와 홍련을 괴롭혔지요. 아버지는 그 광경을 지켜보면서도 아들을 셋이나

나아준 새어머니를 혼낼 수는 없었지요. 장화가 시집갈 나이가 되자 새어머니는 자기 아들에게 재산을 못 물려줄까봐 장화를

죽였지요. 그리고 홍련은 언니가 죽어 같이 죽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 고을에 오는 사람마다 다 죽었지요. 그런데 새 관리

가 들어왔지요. 그때 잠을 자려고 할때 갑자기 장화와 홍련의 영혼이 나타나 한을 풀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 관리가 한을 풀어 주려고 그 새어머니의 죄를 물어 새어머니를 죽였지요. 이처럼 잘못을 하면 반드시 악이오고 착한일을 하면복을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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