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존중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신보미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감사한 분께 쓰는편지

이름 김승재 등록일 16.11.03 조회수 47
엄마,아빠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엄마 속 썩인 것 죄송해요. 앞으로 말 잘 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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