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우리반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
김채원
자다가도 내가 아플때
나를 돌봐주시는
우리엄마
약도챙겨주시고
물도 챙겨주시는
안방 응급실
자다가도 배고프면
맞있는걸 뚝딱해주시는
아침, 점심, 저녁에도우리에겐
뚝딱 음식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