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친구들!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생각깊고 예절 바른! 바른 품성 어린이로 자라봅시다!
청명한 하늘, 다소 쌀쌀했나 싶긴 하지만, 무심천을 걸어 보며 자연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시간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