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2학년 4반입니다.
2016.04.29.
목재 체험관을 구경한 후 들어갔던 작은 도서실.
교실에서 책을 읽던 습관이 나오는군요~
잠깐만 보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책에 빠져 너무도 집중했던 아이들... 시간이 많이 없던 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