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2학년 4반입니다.
2016.04.11.
통합 '나' 책이 끝나고 '봄'책을 새로 펼쳤던 날.
'봄'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인드맵을 그려보았습니다.
칠판에 더 이상 적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풍부한 의견을 내준 놀라운 2-4! 기념으로 찍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