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2학년 4반입니다.
2016.04.04.
나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 얼굴이 들어가는 동그라미를 자르는 순간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다들 열심히 그려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