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2학년 4반입니다.
2016.03.24.
통합시간에 '나의 몸'을 배우며 실제로 해본 병원놀이.
정신없이 분주했던 와중에 많은걸 느끼고 배운 모양입니다.
알약으로 준비했던 젤리가 인상깊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