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2학년 4반입니다.
2016.03.04
거대한 협동화를 완성하기 위해 꼼꼼하게 색칠하는 아이들.
모둠별로 서로 서로 도와가며 참 잘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