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2학년 4반입니다.
2016. 03. 03
아직은 꾸민 것 하나 없이 빈 교실이지만 곧 꽉 차게될 날을 기대하며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