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은 멋진 14명(8명의 남학생과 6명의 여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도와가며 꿈을 키우는 으뜸반이랍니다.
4학년 1반 친구들 빛나는 하루가 밝았어요.
오늘은 꿈얘기를 해볼게요.
선생님은 어릴적 꿈이 탤런트였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소꿉놀이에서 아빠,엄마..다양한 역할로 열연을 하곤 했죠.
얼마전 미스터트롯이란 tv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여러분도 보았나요? 여러분 또래의 소년이 어른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오늘의 일일학습은 꿈을 찾아 떠나보는 내용입니다. 게시판을 꼭 열어보고 알찬 하루를 맺어 보세요.